Summary 생산성 향상이 화두가 되면 조직이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는 인력 감축이다. 비용 대비 산출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력 감축은 단기 비용 절감 효과가 있지만 조직 역량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이고, 남은 구성원의 업무 과중과 이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인건비를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그 방법은 개별 구성원의 노력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조와 인력 운영 방식, 보상 구조가 통합적으로 설계되었을 때 가능하다. 이 세 가지가 따로 움직이는 조직에서 생산성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지만 지속되지 않는다. 필요성 Deloitte의 연구에서 많은 조직의 구성원...